둥근 모서리와 소문자를 사용하여,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의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네가티브 스페이스를 통해 엔미디어플랫폼의
대표 프로덕트인 게토의 심볼도 함께 표현하였습니다.
작은 생각으로 시작해 늘려도 보고 변화도 주면서 끊임없이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심볼에 녹였습니다.
색을 통해 모기업과의 연대감을 도모하였습니다.
검정색 배경 위에서 nmp의 로고타입이 사용될 경우, 별도의 지정 컬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로고타입과 동일하게 둥근 모서리의 서체를 선택하여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하였습니다.
본문에 브랜드를 명기할 시, 소문자 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합니다.
한글의 경우 엔미디어플랫폼으로 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영문 모두 본문 해당 서체의 san serif로 표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래의 순서에 따라 적용 부탁드립니다.